Time Object #2

Kinetic installation about time 

The online space is building a new system with new technology. As on-offline boundaries are blurring, the online experience is re-experienced offline, and the offline experience is expanded again online. And time crosses the boundary between on-offline and even other people's time is stacked into personalized time.

<Time Object #2> is a kinetic installation in which the clock represent the standard time zone moves at the center and 14 clocks move in different time systems. Each clock installed on the wall moves at a different speed but at regular intervals, all clocks are reset to the standard time zone(offline time). The overlapping clock sounds at different speed is the image of people in modern society and show the change in time of individuals layered with their experience.

기술의 발달로 일상의 온-오프라인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온라인 공간은 새로운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온라인의 경험은 오프라인에서 재경험되고, 오프라인의 경험은 온라인 에서 다시 확장된다. 온라인으로 공간이 확장된다면, 시간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타인의 시간마저 개인화된 시간으로 적층된다.

<타임 오브젝트 #2>는 각각 다른 체계로 움직이는 14개의 시계 중심에 표준 시간대의 시계가 움직이 고 있는 설치 조형물이다. 벽에 설치된 각각의 시계는 다른 속도로 움직이다가 일정 간격으로 오프라인 시계에 마추어 시스템이 리셋되는데 이 순간은 마치 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순간을 보여주는 듯하다. 저마다 다른 속도로 내는 시계소리의 중첩음은 시간을 각기 다른 속도로 경험해내고 있는 현대사회 사람들의 모습이자 경험으로 적층된 개인의 시간의 변화를 예고한다.

Chanwook Min, 2021, Kinetic installation
Variable size, Steel, Resin, Motor, Electric devices, wire
“A folding city"  Eulji Contemporary Arts Center, Seoul, South Korea, 2021